반응형 금융위원회1 이용량 따라 보험료를 내는 4세대 실손보험 출시 가입자의 의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를 부담하는 4세대 실손건강보험이 다음 달 1일 출시됨을 알렸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원회는 손해보험사 10곳, 생명보험사 5곳 등 15개 보험사가 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는데요. 보험금을 많이 탈수록 보험료를 더 내는 구조로, 불필요한 보장은 줄이고 자기부담금을 높이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4세대 실손건강보험은 일부 가입자의 의료 과잉으로 인한 손해율 급등을 막고 가입자 간 형평성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보장체계가 대폭 변경된 상품으로써, 주계약은 급여를, 특약은 비급여 항목을 보장하도록 분리하여 가입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보험사는 급여, 비급여 항목 각각의 손해율을 산정하고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어 보험료 인상 요인을 확.. 2021.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