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역배우1 떡볶이집 욕설 난무 단역배우 실형 확정 “찾아가 죽이겠다”, “미친 XX야”, “네 부모 죽이겠다” 등 떡볶이 가게에서 욕설을 하고 빵집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 영업 방해 혐의를 받던 50대 단역배우가 실형을 확정받았다는 소식입니다. 1월 7일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에 따르면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A 씨에게 징역 6개월의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2020년 9월, 떡볶이 배달을 시킨 A 씨는 가게 주인이 자신의 주문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오후 10시 58분부터 자정이 넘어서까지 18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어, “찾아가 죽이겠다” “미친XX야” “네 부모 죽이겠다” 등 말로 담지 못할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A 씨는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또한 A씨는 같은 해 12월 빵집에서 점원이 “결제를 도와드렸습니다”.. 2022.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