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버풀 아스날1 골 찬스서 홈런 날린 미나미노 팬들 분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가 결정적은 득점 기회를 놓치고 현지 언론과 팬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월 14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2022 카라바오 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리버풀이 0-0으로 비겼는데요. 리버풀은 이날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등 주축 공격수들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로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여파 속에 경기를 치렀는데요. 전반 24분 아스널의 그라니트 샤카(30, 스위스)가 거친 플레이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까지 점했지만 아쉽게 무승부를 거두고 말았는데요. 특히 후반 44분 미나미노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게 아쉬웠는데, 미나미노는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오른쪽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2022.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