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명예훼손2

이현주, 에이프릴 명예훼손 무혐의 불송치 결정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소당한 7건의 사건 모두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이현주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담당 변호사 이선호)은 23일 "이현주 본인 및 이현주의 가족 등이 고소당한 모든 사건에 대해 경찰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라고 밝혔는데요. 앞서 에이프릴 멤버들 및 전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현주가 괴롭힘과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에 대해 이현주와 이현주의 가족 등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경찰은 각 게시글과 관련 허위라거나 비방의 목적을 인정할 수 없으며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를 결정했습니다. 또한 이현주의 친구 2명에 대한 고소 건도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면서, 7건의 고소 사건 모두 불.. 2022. 2. 23.
배우 이지훈 출연료 정산 문제로 전 소속사와 분쟁 배우 이지훈이 전 소속사와 출연료 정산 문제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는 소식입니다. 7월 15일 이지훈의 전 소속사인 지트리 크리에이티브에서는 "배우 이지훈을 상대로 경기 남양주 경찰서에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트리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이지훈이 KBS 2TV "달이 뜨는 강" 인터뷰에서 말한 "전 소속사와 1년 6개월 동안 일을 하고 나서 한 푼도 지급받지 못했다."라는 내용에 대해서 "정산이 밀린 적은 있지만 모두 지급을 완료했다.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말한 사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전했는데요. 배우 이지훈은 지난 6월 1일 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자 행보를 시작했는데, 이번에 소송에 관련하여 "피소된 사실이 맞다. 경찰서에서 피소 열람을 신.. 2021. 7.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