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법영업1 배우 최진혁 불법영업 유흥주점 술자리 검찰 송치 배우 최진혁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입니다. 1월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최 씨를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는데요. 최 씨는 지난해 10월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집합 제한 조치를 어기고 술자리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해당 유흥주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집합 제한 조치가 적용돼 영업이 금지된 상태였고, 최 씨와 함께 적발된 손님과 접객원 등 51명 중 47명은 검찰에 넘겨졌다. 4명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후 추가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최진혁은 이와 관련 SNS를 통해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시켜드린 점,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밤 10시까.. 2022.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