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리메라리가1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알라바 이스코 코로나 양성 판정 비상 스페인 축구리그 프리메라리가의 1위 팀이자 대표적인 구단 레알 마드리드의 다비드 알라바와 이스코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추가적으로 나오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스코와 다비드 알라바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라고 전했는데요. 이는 루카 모드리치와 마르셀루가 양성 반응을 보인 이후 마르코 아센시오, 가레스 베일, 안드리 루닌, 로드리고와 수석코치 다비데 안첼로티가 코로나19에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9명의 선수가 코로나19에 걸렸으며, 다니 카르바할은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마리아노 디아즈와 다니 세바요스는 몸이 불편해 출전하지 못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카세미루는 누적 경고 징계로 경기에 나서.. 2021.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