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C 다이노스 선수1 NC 다이노스 선수 출장 정지 등 중징계 결정 얼마 전 방역 수칙을 위반한 상태로 숙수에서 음주를 벌여 결과적으로 프로야구 전반기 조기 중단의 빌미를 제공한 NC 다이노스 선수 4명에 대한 중징계 결정이 확인되었습니다. 7월 1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해당 사건에 관련된 박석민,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 등에게 72경기 출장 정지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오늘 열린 상벌위원회에서는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제재금은 각각 1000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을 관리하지 못한 NC 구단에는 "선수단 관리 소홀로 인해서 결과적으로 리그 중단이라는 심각한 결과가 초래되었고, 리그의 명예가 훼손되었다"라고 판단하여 KBO 규약 부칙 제1조 총재의 권한에 관한 특례에 따라 제재금.. 2021.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